대극과
예덕나무속
Mallotus japonicus
크기 : 5~10m
잎 : 달걀형이거나 갈라지는 갈래잎이거나, 뒷면에 점이 가득하다. 별모양 털이 난다.
꽃 : 암수딴그루, 가지 끝에 위로 솟아 자란다.
열매 : 익은 열매는 세 갈래로 갈라진다.
관찰자의 한 마디 : 오동잎을 닮았고 나무 모양도 비슷하다. 새잎이 붉은색을 띠다 녹색으로 변한다. 일본에서는 잎으로 향기 때문에 밥이나 떡을 싼다고 한다. 봉래산 전역에서 볼 수있다. 둘레길이나 등산로 근처에 어린 예덕나무를 많이 볼 수 있다.